베를린 스타츠발레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소재한 주립발레단인 베를린 스타츠발레는 2004년 베를린의 3개 극장이 통합되어 새롭게 출범한 발레단으로 현재 90여명의 단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유럽에서 비교적 규모가 큰 발레단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클래식 발레에서 이리 킬리안, 윌리엄 포사이드, 나초 두아토의 모던 발레에 이르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레퍼토리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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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스타츠발레 - Heute ist das Gestern von Morgen
(오늘은 내일의 어제)

안무 - Raimondo Rebeck / 음악 - Max Richter

<오늘은 내일의 어제>라는 수사적 타이틀은 우리를 잠시 생각에 잠기게 만든다. 막스 리히터의 속 깊게 느린 음악에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이몬드 레벡이 안무한 작품으로, 부드러움과 날카로움, 맺고 끊음을 통해 남녀 2인무를 은유적으로 표현하여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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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스타츠발레 - Cuatro

쿠아트로(Cuatro)sms 스페인어로 ‘4’를 의미한다. 베를린 스타츠발레의 아르샥 갈루미안이 2016 K-Ballet에 참가하는 네 사람을 위해 특별히 안무한 10여분 길이의 초연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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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스타츠발레 - Andras(solo)

안무 - Arshak Ghalumyan / 음악 - Max Richter / 출연 - Arman Grigoryan

막스 리히터의 음악에 베를린 스타츠발레 솔리스트 아르샥 갈루미안이 안무한 솔로 작품이다. 아르망 그리고리안의 폭넓고 역동적인 동작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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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스타츠발레 - Rossini Card(solo)

이탈리아 출신으로 유럽에서 널리 활동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안무가 마우로 비곤제티가 로시니의 음악에 안무한 <로시니 카드> 중 갈라공연과 콩쿠르에서 지정작품으로 발췌되어 자주 무대에 올려지는 솔로 부분을 공연한다. 2016년 로잔 콩쿠르 컨템포러리 지정작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