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은 문화 예술을 통한 이상적 평화세계의 구현이라는 취지로 창시자 문선명, 한학자 총재에 의해 창단되어 세계적인 발레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초대 예술감독 에드리엔 델라스를 시작으로 제 2대 다니엘 레반스, 제 3대 로이 토비야스, 제 4대 브루스 스타이블 예술감독으로 이어지는 발레 명장의 숨결을 전해 받아왔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예술감독으로 23년간 재직해온 올레그 비노그라도프를 제 5대 예술감독으로 위촉하면서 마린스키 발레단의 정통 고전 발레를 계승 받아 유니버설발레단의 전통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2009년 제 6대 유병헌 예술감독이 위촉되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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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발레 - 멀티플리시티 첼로 2인무

<멀티플리시티>는 세계적 명성의 안무가 나초 두아토가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18세기의 위대한 작곡가 바흐의 곡에 춤을 입힌 작품이다.
바흐의 음악과 나초 두아토의 춤이 만들어낸 화학적 반응이 절묘하다.

8세기의 회색 가발을 쓴 바흐 역 남자 무용수가 지휘자의 몸짓을 하는 가운데 남녀 무용수들은 집합적 몸짓을 통해 오선지 위에 그려진 음표가 되기도 하고, 연주자 이미지를 보이는가 하면, 악기 그 자체가 된다.
첼로 모음곡 1번 G장조 BWV 1007 중 서곡에 맞춰 첼로 연주 장면을 몸짓 이미지로 보여주는 2인무는 1부의 백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