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국립오페라발레단

라트비아 국립오페라발레단은 1922년 12월 1일(그 이전인 1918년 라트비아 오페라단의 소속으로 시작)
창단된 라트비아의 유일한 전문 발레단으로 9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라트비아 국립오페라발레단은 ‘지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돈키호테’, ‘해적’, ‘라 바야데르’, ‘코펠리아’ 등 클래식 발레 명작을 주요 레퍼토리로 망라하고 있으며,
1993년 부임한 예술감독 아이바르 레이마니스(Aivars Leimanis)의 지휘 아래 클래식 발레 작품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저명한 현대발레 안무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공연하고 있다.

2016년 K-Ballet World에서 소규모이나 첫 내한 공연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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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국립오페라발레단 - Anna Karenina Trio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표트르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에 러시아 현대발레의 거장 보리스 에이프만이 안무를 완성하여 2005년 4월 2일 러시아 상 페테르부르크에서 초연한 작품이다. 1700여 쪽에 달하는 레프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는 남여의 감정과 행위를 개인적 관점에서 분만 아니라 사회적 관점에서 의미를 던지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안나 카레니나> 중 갈등에 휩싸인 카레니나, 카레닌, 그리고 브론스키의 관계를 표현한 하이라이트 트리오 부분을 라트비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들의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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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국립오페라발레단 - Tango

라트비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3커플이 펼치는 매력적인 탱고 풍의 발레 작품이다. 특별한 줄거리가 없음에도 아르투르 마스케츠의 탱고 음악에 열정적이고 격동적이면서도 냉온을 오가는 현란한 움직임에 시종일관 관객의 시선이 고정되는 작품으로 그 여운이 길게 남는다는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16 K-Ballet World 개막 갈라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