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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발레 - 라 실피드

안무 - F. Taglioni / 음악 - J. Sheneitzhoeffer / 출연 - 이우진, 김영경

라 실피드는 전 2막이며, 1832년 파리오페라극장에서 F.탈리오니 안무, J.슈나이트후퍼 작곡, 탈리오니의 딸 M.탈리오니 주역으로 공연하였다.

스코틀랜드의 농촌을 무대로, 결혼을 눈앞에 둔 청년 제임스에게 공기의 정령이 붙어, 청년의 결혼을 파멸로 이끄는 뜻밖의 비극을 가져다준다는 내용이다.

오늘날 상연되는 것은 부르농빌의 안무가 많으나, 1972년 P.라콧이 오랫동안 두절되었던 탈리오니의 안무를 파리의 오페라극장에서 부활, 상연하였다.